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G4/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무한 부팅 논란 == 기기가 갑자기 멈추더니 재부팅을 하면 부트로고에서 멈춰버리거나 부팅 진행 중 리셋이 되는 일명 '무한 부팅' 현상이 다수 보고되어 논란이 되었다. 당초 2015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생산된 초기 생산 물량에서만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6년 5월 기준으로는 기기 제조일자에 상관없이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게 더욱 타당하며 이미 무한부팅으로 보드를 교체한 폰이 다시 무한부팅이 나타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 이 문제로 인한 보드교체건이 증가하면서 일부 센터에서는 보드 재고가 부족한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수리가 바로 안되는 문제점도 같이 생겨나고 있는 등 이문제로 인한 여파가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드웨어적인 오류인지라 달리 해결할 방법은 없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은 메인보드 교체이며, G4, V10의 경우 무한부팅인 경우 한정으로 무상기간이 지난 기기도 기간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보드를 교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복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공장 초기화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기의 부팅이 완료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가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게다가 이게 한국 내수용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LG전자]]의 공식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주장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https://www.change.org/p/lg-mobile-launch-a-replacement-program-for-defective-lg-g4s?recruiter=87198986&utm_source=share_petition&utm_medium=copylink|LG전자는 모든 결함을 인정하고 전면 무상 서비스를 진행하라]]는 주장과 함께 글로벌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2016년 1월 26일 [[LG전자]] 미국 법인은 [[http://www.androidauthority.com/lg-admits-g4-bootloop-problem-hardware-fault-669603/|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며 하드웨어 결함을 인정]]했다. 해당 문제는 내부 부품 간의 접촉불량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보증기간이 끝나도 무상 A/S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도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3190727&keyword=%B9%AB%C7%D1%BA%CE%C6%C3|무상수리 기간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다.]][* 단, 침수나 파손, 루팅이나 부트로더 언락은 무상수리에서 제외. 파손 기준은 액정 깨짐 유무로 판단하는 듯 하다.] 현재 무상 수리가 진행중이며 기간에 상관없이 G4 무한부팅 고장에 한해 보드를 무료 교체 해주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메인보드도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3704855&articleid=475305&page=8&boardtype=L|무한부팅 개선품이라는 답변이 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화 및 하드웨어적 접촉 불량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개선판이라는 답변이 무색하게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3704855&articleid=475657&page=1&boardtype=L&menuid=672|무한부팅 증상으로 수리받은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와이파이를 켠 상태로 동영상 촬영 시 잡음이 들린다는 보고가 있다.]] 더욱이 이 무한부팅 개선품이라는 보드로 교체한 사용자의 의견에 따르면 교체 후 성능하락이 교체 전에 비해 뚜렷해 졌다고 한다.[[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divpage=597&search_type=sub_memo&keyword=g4+%BE%C8%C5%F5%C5%F5&no=3210774|#]] 안투투 벤치마크 상의 점수가 본래 6만점~7만점 대에서 4~5만점대로 폭락했으며 실사용시에도 성능하락이 뚜렷하게 체감되는 수준이라고. 이는 LG측에서 과도한 발열이 무한부팅의 원인이라 판단하고 이를 성능 제한을 통해 발열을 억제했을 것이라 추정된다. 2016년 8월 중순, 전국에서 G4의 무한재부팅 현상이 발생하여 LG전자 서비스센터가 북새통을 이루고 보드의 재고가 없어 신품 보드로 교환받으려면 1주일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는 제보들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발열문제가 전체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월 16일 접수 분의 경우 22일 이후 메인보드 재고 입고 예정이며 입고 수량도 확정이 아니어서 수리일 공지는 불가능한 상태이며 임시 조치를 취해주기는 하나 하루를 넘어가지 않고 무한부팅 재발생 된다. 폰 사용불가에 따른 임대폰도 서비스센터 보유분이 동난 상태이며 고객 보유폰에 유심이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통신사 임대폰 이용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클레임 지속 제기 시 다른 센터나 직영대리점에 있는 폰을 구해서 지급한다. ~~물론 운이 좋으면 당일에 교체 받을수도 있다. 그게 하늘의 별따기인게 문제.~~ '무한부팅에 걸렸는데 침수등의 사유로 무상 A/S를 받기 어렵다면 냉동실에 기기를 얼렸다가 사용해 보거나, 오븐에 구워내거나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기기를 되살릴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절대 이렇게 조치를 취하지 말고 신속하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자.''' 물론 저런 방법도 문제의 원인을 알고 그에 맞춰 적절한 방법으로 실행한다면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단순히 어떤 방법을 쓰니까 효과가 있다더라 하는 말만 듣고 따라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기기를 더욱 손상시킬 가능성이 크다. 무상 A/S가 힘들다면 이런 짓 할 시간에 근처 통신사 대리점으로 가서 새 휴대폰을 알아보는 게 더 낫다. 물론 서비스센터에서 데이터 복구를 진행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오븐에 굽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간 후 빠르게 메인보드만 교체한 사례도 있다. 멀쩡하던 기기가 갑자기 프리징이 걸리거나 버벅거리는 증상이 발생하는 일명 무한 부팅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초기화를 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지만 결국은 메인보드의 결함이기 때문에 언젠간 결국 무한부팅 현상은 일어난다. 운 좋게 기기를 살려냈다면 서둘러 중요한 자료들을 백업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미연의 사태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기종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말이야 쉽지-- 다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방법이니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기기의 상태가 어떻던 간에 언제 터질 지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에 SD카드를 사용하여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언제 발생할 지 모르니 수시로 백업을 해두자. 하나 위안 삼을 것이 있는데, 데이터를 백업해두지 못 한 상태에서 기기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복구 가능한 데이터는 복구해준다. 보통 사진과 전화부, 공인인증서 정도의 데이터는 복구 가능한 지 진단 후, 복구가 가능하다면 고객한테 고지 후 데이터를 복구해 준다. 보통 소모되는 시간은 40 ~ 1시간 정도. 그러나 경우에 따라 복구가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G4 사용자라면 반드시 백업을 생활화하도록 하자. 이 문제는 같은 스냅드래곤 808 칩셋을 사용한 [[LG V10]]이나 [[넥서스 5X]]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게되어 '''무한부팅 808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이쯤되면 LG MC사업부 QC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808을 잘 못다루거나 보드 설계를 대충 했거나 둘 중 하나인 듯-- 후속작인 [[LG G5]]에도 무한부팅이 일어난 사례가 있는데, 출시 후 2년동안 게시판에 보고되는 빈도로 보아 G4, V10와 같이 종특 수준으로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기기 불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정보는 [[LG G5/논란 및 문제점#s-2.8|이곳]] 참고 그리고 결국 이 무한재부팅 문제는 미국에서 [[http://naver.me/5TUocfPK|소송]]을 당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으며, 결국 [[http://m.bodnara.co.kr/article/view.html?num=145039|원고인단에게 425달러의 보상금 혹은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구매시 700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합의]]봤다고 한다. 단, 소송에 참여 안 한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JIG 케이블을 이용해 퀄컴 스냅드래곤 808의 빅 코어를 비활성화 시켜 정상 부팅 시킨 후 데이터를 복구한다고 한다.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4&sn=off&ss=off&sc=on&keyword=%BA%F2%C4%DA%BE%E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7335|시코 원문]] 더더욱 걱정되는 것은 무상수리를 언제부터 끝낼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LG G2]] 패널 교체도 2018년도부터 유상으로 전환되었고,~~[* LG G2 패널은 침수/파손 흔적이 없고 최초 발생된 기기에 한해 무상 교체 가능하다.] ~~[[LG G3]] 크랙 무상수리도 최근들어 유상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LG G3 크랙 현상은 LG Vu3 와 더불어 2019년 현재까지도 무상수리 대상이다.] 더더욱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을수는 있다. 하지만, [[LG G4]]랑 [[LG V10]]은 무한부팅 때문에 소송까지 걸렸던 기기라, 유상으로 전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설령 전환한다고 해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